2009.02.06 10:14

T*옴니아 발표 헤프닝


3일 신라호텔에서 T옴니아 (SCH-M490,495)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자리가 자리인만큼 T옴니아 발표회에는 각 T옴니아의 핵심인물들이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슈가 될 정도였으니.... 

 T옴니아의 핵심 윈도우모바일 6.1 프로를 제공하는 MS의 발머 최고경영자(CEO), 단말기 제조사의 최지성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 그리고 판매 및 회선을 제공하는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등 두 나라 정보기술(IT) 업계 리더들이 모여 T옴니아를 알리는 자리니 그만큼 관심이 집중되었겠죠

 그런데 중요한 자리에서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나름 각 업체의 최고들끼리 무언의 경쟁 또는 신경전이 장난이 아니었을듯 싶네요..

T 옴니아 행사장에서는 SKT 김신배 대표이사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 간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며 “먼저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한 SKT 김신배 대표이사가 연설 도중에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에 대한 호감, 구글 비즈니스 비전에 대한 신뢰,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대 등을 한꺼번에 표출하자 MS 관계자들이 모인 곳의 분위기가 흐르며 일순간 경직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구글에 대한 격찬 이후 스티브 발머 CEO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사라진 채, 정해진 원고대로 연설이 마무리됐다”며 “연설 이후에 스티브 발머 CEO가 얼굴에 웃음을 띈 것은 발표회 시간 도중을 통 털어 마지막 포토세션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떡이떡이님의 불로그 내용 중]

 '역시 SKT 김신배 사장님이다' 싶을 정도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구글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임박해서인지 아니면 MS 발머 사장에 대한 압박인지는 아무도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민감한 자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네요.  어쩌면 국내 슈퍼울트라갑 마인드를 갖고있는 본모습일수도..^^ 하지만 이 해프닝을 통해 서로간의 묘한 견제가 존재한다는것은 확실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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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ffany and co outlet 2012.07.06 11: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And when he got there, he saw a lot of fruit. In India they have plenty of fruit to sell, but much of it is expensive because they can't grow much due to the water situation. 여러분의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