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6.07 안드로이드...아직은 멀었다???
  2. 2010.05.24 LG전자, 한국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 출시
  3. 2010.04.27 모토로이 용량문제....SKT의 대응은?
  4. 2010.04.20 안드로이드폰와 아이폰의 차이~! (4)
  5. 2010.04.06 모토로라 티타늄(Motorola Titanium) 국내출시 예정
  6. 2010.02.09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Devour
  7. 2010.01.21 모토로이 사용기 - 아이폰을 이길 수 있을까?
  8. 2009.02.19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제너럴 모바일의 'DSTL1'


2010.06.07 10:33

안드로이드...아직은 멀었다???


국내에서도 애플 아이폰 대항마로 SKT를 비롯하여 KT, LGT의 다양한 안드로이드폰과 삼성, LG 그리고 기타 해외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되고는 있지만 '과연 고객의 선택을 받기에 충분한가라??'라는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아래 글이 저의 생각에대한 어느정도 확신을 주는 듯 합니다.

윈도우즈 기반의 옴니아 시리즈와 곧 출시외는 WM7의 HD2, 안드로이드 OS의 모토로이, 디자이어, 갤럭시A, 갤럭시S 등 많은 국내에서도 이미 다양한 기종의 스파트폰이 출시되어 애플보다 많이 판매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는 과거 이통사 PUSH마케팅에 의한 옴니아 시리즈를 포함한 수치이고, 사용자들의 만족도나 충성도를 본다면 아직 애플을 넘어섰다고 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기종의 안드로이드SO 폰이 나온다하여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보다 사양이나 기능이 월등하다거나 특출나지않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사양이나 기능보다는 얼마나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와 문화적 트랜드, 사회적 인지도 그리고 기 사용자들의 평판이 선택의 큰 역할을 할 것이고 이런면에서도 이미 넘쳐나고 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들과 직간접 경험으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을 대항하기는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폰이 아니기에 모바일웹으로서의 접근성은 현재로서 플래시 지원이 되는 안드로이드폰이 훨씬 편리하지만 이부분도 국내 웹사이트들이 점점 플래시를 줄이고있는 실정이고, 아이폰으로 접속이 가능하게 하기위해 플래시가 없는 모바일웹으로의 변환하고 있어 쉽게 어떻다고 예견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마트폰 시장은 신생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지원과 높은 사양의 단말기들이 대거 출시된다면 개방성이 높은 안드로이드폰도 충분히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Engadget Korea '안드로이드, 아직 찻잔 속의 태풍 ! 시장점유율 애플에게 크게 뒤져...'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시장점유율이 하늘을 찌르는 폭발적인 인기와 좋은 평판에도 불구하고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직 애플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미국 시장 조사기관 닐슨(Nielsen) 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 OS는 올해 일사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28%를 점유하며 선두주자 캐나다 림(RIM)사의 블랙베리(Black Berry) OS의 시장점유율 35%를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는 9%, 즉 모든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1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장점유율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광적인 반응을 무색케했습니다. 또한, 이 수치는 전 세계 OS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 구글이 겪을 순탄하지 않을 앞날을 예고하는 것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시장점유율과는 상반된, 또 다른 한편으로 밝은 미래를 점칠 수 있는 고무적인 조사 수치도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구글 OS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OS 충성도 조사에서 애플 OS 충성도는 80%로 제일 높 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에 미치지 못하지만 구글 OS도 70%의 높은 충성도를 자랑했습니다. 


즉 구글 OS 탑재 스마트폰 사용자 중 70%가 향후 기기 교체시 구글 OS로 운용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림 사의 블랙베리 O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OS는 상대적으로 낮은 47%와 34%의 충성도를 보여 구글의 기를 살려놓고 있는 것같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조사 결과는 애플과 구글 OS 사용자들의 성별 연령 월 수입 등 데모그래피 (demography), 즉 조사 통계 분포도가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구 통계학적으로 비슷한 유형의 소비자들을 목표 고객으로 설정하여 같은 목표 시장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는 얘기로 앞으로 펼쳐질 두 업체 사이의 치열한 공방전이 큰 흥미를 끌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 닐슨(Nielsen)을 클릭하시면 조그 더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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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3:12

LG전자, 한국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 출시



금일 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 `옵티머스Q (Optimus Q, 모델명: LG-LU2300)`를 통합LG텔레콤을 통해 이번 주말 출시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출시하는 '옵티머스Q'는 한국형 스마트폰이라고 기사가 났는데요. 도데체 한국형 스마트폰은 어떤 폰일까요? 

- 매일경제 기사 내용 -
옵티머스Q는 최고 사양, 손쉬운 사용자 환경,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갖춘 한국형 스마트폰이라고 LG전자는 소개했다.
 
최고의 사양과 손쉬운 사용자 환경,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응용프로그램을 갖춘 스마트폰이란 말이 한국형과 얼마나 매칭이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한국형이라니 국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고 봐야겠죠?

이런 한국형(???) 스마트폰 '옵티머스Q'는 이제는 기본이 되어버린 1GHz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있구요. 3GB 내장 메모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동영상, 사진 등 멀티미디어 파일 저장 용도로 4GB 외장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로 제공하며,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능을 통해 '옵티머스Q'에 저장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TV, PC와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안드로이드폰의 첫 주자로 출시한 SKT의 '모토로이'는 내장 메모리가 512M밖에 안되어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여유공간이 200MB도 안되어 많은 사용자들에게 원성을 샀는데요. 이번에 출시하는 '옵티머스Q'는 내장메모리가 3G라고 하니 이런 부분에서는 욕을 먹진 않겠군요.

이밖에도 3.5인치 `HD LCD`와 디빅스(전 이부분이 맘에드는군요), 500만화소 카메라, 돌비 모바일, 지상파DMB 등 부가기능과 LG전자가 1년여간 자체 개발해 '옵티머스Q'에 처음 적용한 전용 UI도 주목할 만 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디바이스의 성능이 좋기 때문에 자체 개발한 UI도 '애플의 아이폰'이나 'HTC의 디자이어'에 버금갈 만한 퀄리티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옵티머스Q' 트랜스 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처럼 로봇으로 변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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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6:57

모토로이 용량문제....SKT의 대응은?


'모토로이' 국내에서 최초로 런칭한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 입니다. KTF에서 아이폰 출시이후 시장M/S를 위해 SKT와 삼성의 마케팅으로 옴니아1,2을 밀어보았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후속작으로 SKT에서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를 과감하게 그리고 과도하게 출시했지만 이역시 아이폰의 힘에는 부족한 상태죠.

[사진출처 : 모토로이 사이트]

사실 '모토로이'의 경우는 SKT에서 너무 성급하게 출시했다는 의견들이 있을 정도로 성능이나 외향, 그리고 UI등 여러가지 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모토로이'의 가장 큰 용량문제는 어플을 제작하는 개발사들이나 이용하는 고객들 모두 불만의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죠

그러데 결국 이런 용량문제와 관련하여 사용자들이 집단요구를 하고 나섰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모토로이 사용자들 "용량부족 해결하라" 집단요구

'모토로이'의 경우 아이폰과 다르게 내장 메모리와 외장 메모리로 나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외장 메모리의용량은 8G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저장 할 수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경우 외장 메모리(8G)가 아닌 내장 메모리(512M)에만 저장이 되도록 되어있어 결국 용량 부족 현상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512M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OS와 기본으로 제공되는 SKAF 등 기본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공간을 빼면 사용자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은 128MB에 불과한 상태이죠.

즉, SKT에서는 기존 '무선 NATE'를 이용할 수 있도록 'SKAF'라는 미들웨어를 개발하여 이를 강제적으로 '모토로이'에 인베디드시켜 제공하여 고객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100M가량의 용량을 뺏어간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나 'T스토어'에서 모자란 콘텐츠들을 기존 서비스 중인 '무선 NATE'로 커버해 보겠다는 생각 같기도 하지만 사실 이런 이유보다는 말도 많고 탈도많은 일반 피처폰의 '무선 NATE' 매출감소에 대한 어쩔수 없는 대응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사용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 모토로라와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용자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SKT에서는 현 사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는 모습을 보이긴 하겠지만....과거의 모습을 비추어 볼때 이번에도 정말 고객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내놓지는 못할 듯 싶고 앞으로 출시 예정인 다양한 안드로이드 폰에서만이라도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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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7:23

안드로이드폰와 아이폰의 차이~!


오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치이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 새로운것은 언제나 신나게!!! ]

위 이미지만으로 이해하시겠죠? 미쿡의 슈퍼 영웅들 중 안드로이드에는 있으나 아이폰에는 없는 영웅~!
바로 '플래시' 입니다. 사실 플래시 지원여부를 제외하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의 차이는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사실 아이폰에서 제공되는 모든 기능을 안드로이드 폰에서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고, UI나 터치방식은 하나의 폰에 대한 단편적인 성능차이일뿐 OS에 대한 차이는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결국 플래시가 주를 이루는 국내 웹 사이트들을 이용하기에는 안드로이드폰이 훨씬더 우위에 있는 상황인데...정작 인기는 그렇지 못하죠. 특히 애플은 플래시 미지원 부분을 이이폰의 UI와 많은 수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처리속도 등으로 커버를 하고 있고 SKT에서 출시한 '모토로이'가 안드로이드폰을 열심히 평가절하 시키고 있는건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2010년말 기준 국내 400만대의 스마트폰을 깔아버리겠다는 이통사와 제조사의 굳은 의지가 있는 상태이고 이를 위해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를 준비 하고 있는 상황이니 지금 두 폰을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 하고 하반기쯤 진정한 비교를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는 그날~!  다시한번 포스팅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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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0.04.21 10: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현재는 이런 저런 기능이 있다 없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특정 기능을 어떻게 잘 포장해서 사용자에게 어떤 사용자경험(UX) 을 제공할 건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플레쉬 지원 여부도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폰이 아닌 다른 폰에서 좀 더 나은 UX 가 가능하다면, 플레쉬 지원 여부는 주용하지 않은 요소로 바뀔수가 있지요.

    • 브라질개구리 2010.04.21 11:41 신고 address edit & del

      네..좋은 지적이시네요. 그런 이유로 안드로이드에서도 스맥스 어플이 나오는것일테고 이번 출시 예정인 HTC의 디자이어도 HTC의 Sense UI가 기대되는 상황이겠죠!

  2. 하늘빠 2010.04.21 13: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통사든 제조사든, 안드로이드폰의 최악의 단점인, 내장 메모리 문제.
    이거 빨리 풀기 전에는 400만대는 커녕, 아이폰의 1/10 도 미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 브라질개구리 2010.04.21 13:51 신고 address edit & del

      음..그렇긴 하죠..내장메모리로 인해 고용량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가 부담이 된다는 이야길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OS문제가 아닌 단말기의 문제가 가장 큰 이유가 되는거같아요~!

2010.04.06 09:26

모토로라 티타늄(Motorola Titanium) 국내출시 예정


아이폰의 대항마였던 안드로이드폰이 국내에서 그리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는 아이폰의 UI 나 어플리케이션들로 높아진 고객의 눈을 맞추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도 올 연말기준 400만대를 시장에 풀겠다는 이통사와 제조사의 굳은 의지가 있으니 좀더 시장상황을 예의주시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에 SKT에서 이미 중국에서 선 출시된 폰이지만 국내에서 두번째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폰인 '모토로라 티타늄 (Moto XT800)'이 출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올초에 출시한 모토로이'로 쓰디쓴 패배를 맛본 SKT가 이번에는 조금더 향상된 기능과 모델 선택한 것이길 바랍니다. 일단 알려진 스팩은 아래와 같구요. 어떤 프로세서를 장착했는지가 조금 궁금하네요...

모토로라 티타늄(Moto XT800) 모델 주요 성능

 -  OS :안드로이드 2.0,
 -  디스플레이 : 480 x 854 터치스크린
 -  기타 기능 : Wi-Fi, 3.5mm 이어폰잭, 500만 화소의 카메라, 자동초점 지원의 D1 비디오 레코딩 기능이 지원


아이폰3GS, 아이패드 그리고 6월쯤 출시한다는 소문이 무성한 아이폰4G (국내는 9월~12월 출시라는 소문이네요)의 아성을 과연 어떤 폰이 무너트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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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9:18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Devour




모토로라에서 올해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재기를 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뭐 이미 드로이드, 모토로이로 출시를 통해 시장반응을 나름대로 분석했을꺼라 생각하지만...이번에는 미국의 통신사 Verizon을 통해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Devour'을 내놓는다고 하네요.


올 4월에 출시하는 Devour은 3.1인치의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자판을 동시에 장착하고 GPS모듈, 32GB까지 확장가능한 microSD 슬롯 등이 핵심 스펙이라고 구요. 특이한 것은 MOTOBLUR라는 SW를 내장하고 출시한다는 데요. 이 MOTOBLUR은  Gmail 등의 개인 이메일 서비스와 블로그 포스트, 메세지, 사진 Facebook등의 SNS사이츠와 연동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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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16:44

모토로이 사용기 - 아이폰을 이길 수 있을까?


Apple | iPhone 3GS | 1/17sec | F/2.8 | ISO-154 | 2010:01:21 14:34:45

오늘 처음으로 모토로이를 잠깐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몇장의 사진과 직접 사용해본 소감은 완전 개인적인 소견으로 포스팅해 봅니다. 모토로이의 스팩이나 간략한 내용은 몇일 전 포스팅한 '국내 첫 출시 예정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에 나와있으니 패스 하기로 하고, 잠깐사용해본 것이지만 어쩔수 없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과 비교된 느낌을 적는것이니 이점 감안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외관을 설명드리자면...다들 이미 인터넷에서 접해보셔서 알겠지만...일단 폰이 무철 얇은 느낌에 비교적 넓은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딱 카메라폰(???)같은 느낌이 컸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현재까지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중 최하위의 모양을 하고 있네요.

Apple | iPhone 3GS | 1/17sec | F/2.8 | ISO-218 | 2010:01:21 14:47:12

그래도 3.7인치 WVGA 디스플레이는 화면자체가 깔끔하니 칼라나 톤이 선명해 보여좋더군요. 아시다 시피 아이폰의 경우 같은 TFT LCD를 사용하지만 아이폰 화면 크기가 3.5인치고 모토로이가 480X854, 아이폰이 320X480 해상도라 그 차이가 조금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저로서는 이부분이 유일하게 아이폰보다 나은 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리고 UI부분과 터치 느낌은 아이폰에 비해 무척 떨어집니다. 한글키 구성이나 휴대폰으로 사용하기에는 기존 피처폰들과 동일하게 구성되어 이용하기에는 쉽지만 인터넷 접속 속도도 느리고 터치감도 아이폰에 반박자정도 느려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이란 느낌이라기 보단 감압식 느낌이었습니다. 

Apple | iPhone 3GS | 1/20sec | F/2.8 | ISO-70 | 2010:01:21 14:45:02

어플 관련해서는 사용해본 모토로이에 많은 어플이 없어 다른것들을 이용해보지는 못했지만 기본으로 셋팅되어
있는듯한 구글, 구글맵, Gmail, 구글캘린더 등을 실행해 봤구요 . 이또한 아이폰(구글관련 어플 등)과 비교한다면 
그닥 모토로이의 강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아이폰 앱들을 안드로이드용으로 컨버팅 작업들이 한창이라고 하니 이후 다양한 앱들을 사용해보면 다른느낌이 들수도....^^

Apple | iPhone 3GS | 1/100sec | F/2.8 | ISO-135 | 2010:01:21 14:45:25


결과적으로 따지면 현재 90만원에 이통사 보조금을 더해 20만원대로 출시를 한다는 소문이 있는데....아이폰보다 훨씬 싸지않다면  아직까지는 아이폰 킬러로는 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아~ 한가지 모토로이 장점이 또 있네요. 지상파 DMB!!! 이게 어쩌면 모토로이의 가장큰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어찌되었건 결국 안드로이드폰은 아직까지 아이폰을 이기기에는 더많은 기술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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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14:46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제너럴 모바일의 'DSTL1'



[사진출처 : engadget.com]

제너럴 모바일사(이하GM)는  이번 MWC2009 (Mobile World Congress 2009)에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Dual-SIM DSTL1'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발표된 DSTL1은 3인치 TFT 터치스크린과 5메가픽셀의 플래쉬 카메라기능, 4G 메모리, 와이파이기능을 기본으로하여 Google Map, 메신저 지원 (MSN, Yahoo Talk, Google Talk , AOL messenger)등과 다양한 기능을 심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고 합니다.




  • OS : Double SIM, Android

  • 플렛폼 : Marvell PXA 310 (624MHz)+NXP 5209

  • 주파수 : 900 / 1800 / 1900 MHz

  • 스크린 : 3인치 TFT/ WQVGA/ 260K Colors/ Touchscreen

  • 디스플레이 : 240 x 400 픽셀

  • 무게 : 135g

  • 사이즈 : 112x54x16mm

  • 메모리 : 4GB 메모리 (8기가 T-flash 카드 지원)

  • Camera : 5메가픽셀 자동 포커스기능, 동영상촬영

  • 기타기능 :

    - Wi-fi 기능 / E-mail / Bluetooth
    -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문서 뷰어레코딩기능
    - MP3/WAV/MIDI/AMR
    지원
    - MPEG4, AVI(DIVX)
    지원
    - QVGA recording 30fps
    - JPG/GIF/BMP/PNG
    지원


[사진 및 자료출처 : General Mobile.com]

GM사의 'DSTL1'을 국내에서 만나보기는 좀 힘들겠지만 구글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려는 LGT가 혹시....이런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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